나는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만든지 1년도 안됨..)
아무튼 당시 티스토리와 벨로그 중 고민 하였고 결국 티스토리를 선택하여 운영했다.
하지만 이제와서 왜 갑자기 벨로그를..?
그냥 탐나보여서…
우선 블로그 운영 중 고민인 부분이 있었다.
현재는 알고리즘 위주로 블로그에 업로드 했는데 앞으로는 기술 관련만 올리고 싶었다.
우선 나는 설명하는데 일가견이 있지 않다.
알고리즘을 풀며 내가 생각했던 풀이 방식, 그렇게 생각한 이유 등을 올렸지만
사실 이미 다른 사람들이 더 참신한 방식으로 풀이를 올렸다.
내가 어떤 문제의 풀이 방법을 까먹고 복습을 위해 찾아보려고 할 때 나조차도 내가 생각했던 풀이보다는